1984년 창업한 신흥비닐은 합성수지를 생산 납품하는 전문기업으로
35년 대구 경북 포장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창업 이래 35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품질 제일주의 경영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신제품 개발 그리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각 기간산업체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폐사 또한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고객과의 약속과 신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폐사는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보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저가격의 제품을 생산하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